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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지특화 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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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지특화 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2.05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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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럽시장에 특화한 고급형 TV·생활가전 신제품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거래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첫 번째 대륙별 전략제품 발표행사인 삼성구주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최신형 스마트TV와 BMF(Bottom Mounted Freezer) 냉장고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

우선 이번 구주포럼에서 유럽인들의 취향을 고려한 스마트TV F8500을 최초로 공개했다. LED TV F8500은 TV 본체와 스탠드가 일체화된 ‘매그넘 디자인(Magnum Design)’이 특징으로 유리병을 거꾸로 세워 놓은 고급스러운 조각상 형상이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쿼드코어 프로세서, 추천기능(S-Recommendation)과 신규 스마트 허브 등으로 무장한 '13년형 스마트 TV인 LED TV F8000과 F7000 시리즈도 40~70인치 대까지 폭넓게 선보였다.

2013년형 스마트 TV는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및 VOD를 개인별 취향에 맞춰 알아서 추천하고 TV를 켜는 순간 볼만한 프로그램을 추려서 제공한다.

특히, 특정 키워드 없이 ‘뭐 볼만한 거 없어?’ 등 일상적인 용어로 TV를 조작할 수 있는 음성·동작 인식 기능과 버튼 없이 원하는 채널을 손으로 쓰거나 스크롤해 사용하는 터치 리모콘을 통해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TV의 사용환경(UI)과 새로운 기능들을 기존 TV에서 똑같이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에볼루션 키트(Evolution Kit)도 선보였다.

214cm의 대형 화면이 테두리 안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타임리스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85형 UHD TV 85S9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풀HD보다 네 배 선명한 UHD 화질을 구현한다. 또 일반 TV스피커보다 6배 높은 120와트의 스피커 출력을 갖췄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연합(EU) 주요 24개국 TV 시장에서 수량 기준 31%, 매출 기준 3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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