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2월15일 오후 5시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B(47·여)씨의 마티즈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미리 준비한 가위로 차량 문을 연 이들은 내부에 있던 예비열쇠를 이용, 차를 운전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 2명은 B씨의 차량을 털어 달아난 뒤 일주일 정도 지나 다른 절도 건으로 붙잡혀 구속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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