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는 학원 수강료 할인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신한 Academy’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특별한 체험 교육의 첫 번째는 펜싱으로 회원 자녀들에게 펜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펜싱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면서 인기가 높아졌으나 전공자 외에는 접하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특히 한국 스포츠의 메카인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의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며 신한카드 후원으로 고가의 펜싱장비 일체는 수강 기간 중 무상 대여할 계획이다.
모집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과 결제는 신한카드의 자체 교육서비스 사이트인 신한캠퍼스(www.shinhancampus.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체험교육은 오는 23일부터 주1회 2시간씩 한국체대 펜싱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프로야구 제9구단인 NC다이노스와 연계해 연고지인 창원에서도 회원자녀를 대상으로 야구교실 개최도 추진 중이다. 이는 프로야구단과 함께 하는 국내 최초의 카드사 야구교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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