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미약품 '아모잘탄' 인기 고공행진…CIS 3국 시판허가
상태바
한미약품 '아모잘탄' 인기 고공행진…CIS 3국 시판허가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3.02.06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에서 잇따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과 로잘탄을 결합해 2009년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미국 MSD사와 체결한 전세계 51개국 판권 계약을 통해 ‘코자엑스큐’ 브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에 허가 받은 CIS 3개국은 MSD 계약과는 별도로 한미약품이 ‘아모잘탄’ 브랜드로 독자 진출을 추진하는 지역이며, 이 곳 외에도 10여개 국가에서 아모잘탄에 대한 허가심사 및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 권규찬 이사는 “CIS 국가에서 잇따라 시판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인접국가에서의 허가 승인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CIS 국가를 전담할 파트너사가 선정 되는대로 현지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은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이 지역 12개국이 모여 결성한 정치공동체로, 현재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는 약 8천만명이다.(사진-한미약품 제공)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