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참여 초등학교를 기존 6개교에서 14개교로 늘리고,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로 활동할 강사진 160명을 선발했다.
전국 사업장에서 선발된 이들 강사진이 초등학교 과학교사에 적합한 교습법 등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강사 육성교육을 실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프로그램에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 ‘차선이탈방지시스템을 이용한 자동차 만들기’ 등의 미래 자동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주제를 새롭게 추가, 자동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연구소와 공학한림원, 한양대학교 청소년 과학기술 진흥센터는 3개월 동안의 공동 작업을 거쳐 올해 과학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쉽고 재밌는 교재를 개발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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