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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카프리 ‘아트’ 입다…유명 디자이너가 작업한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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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카프리 ‘아트’ 입다…유명 디자이너가 작업한 한정판 출시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3.02.06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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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카프리가 국내 유명 아티스트가 디자인 한 새 옷을 입고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총 1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한정판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한국 전통민화를 위트있게 현대화하고 있는 ‘아트놈’과 영국의 패션 감성을 독특한 한국적 정서로 풀어내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 J & 요니 P’, 2D 디자인으로 3D 감정을 표현하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듣는 ‘스티키 몬스터랩’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카프리 고유의 부드럽고, 상쾌한 이미지를 작가 특유의 참신성과 세련미를 더해 경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오비맥주는 이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동영상으로 제작, 유투브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들은 선별해  오는 3월에는 패션행사와 연계한 아트 전시회에도 연다.


그밖에 작가와 함께 ‘아트&스타일’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관계자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저마다 강한 개성을 바탕으로 카프리의 새로움과 즐거운 이미지를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층과 감성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출시 18년째를 맞는 카프리는 국내 프리미엄맥주 시장 1위인 ‘토종 프리미엄’ 맥주로, 유럽산 아로마 홉인 프리미엄 핵사홉을 사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한 끝 맛이 특징이다.


[마이경제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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