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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 상생 위해 공사대금 1천200억원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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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 상생 위해 공사대금 1천200억원 조기집행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2.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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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협력사에 공사대급 1천200억원 오는 8일 조기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좋지 않는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현대건설은 앞서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13개의 우수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6개 해외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 협력사의 해외진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아울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출연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협력사에 시중금리보다 1.5%이상 낮은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보다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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