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753억원 포함, 연간 6천726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1년 당기순이익 1조 6천547억원 대비 9천821억원 감소(59.3%)한 수준이다. 하지만 외환은행은 2011년 현대건설 매각 관련 이례이익 8천756억원(세후)을 감안할 경우 지난해 순이익 규모는 전년대비 1천65억원(13.7%) 감소에 그쳤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2천69억원)보다 1천316억원(63.6%)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3분기(1천255억원)보다 502억원(40%) 줄어들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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