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슈미트 회장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지분은 자신이 보유한 760만 주의 42%에 달한다.
구글은 슈미트 회장의 지분 매각 계획에 대해 개인 자산의 다양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분 매각 이후에도 지금처럼 구글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미트 회장의 주식 매각으로 인해 구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2.3%에서 1.3%로 떨어진다.
그럼에도 슈미트 회장이 추가적인 투표권이 있는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지분의 5%에 해당하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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