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완벽한 위생을 자랑하는 LG얼음정수기(모델명:WPD72RW1R)를 출시한다.
LG얼음정수기의 최대 강점은 3중 위생 시스템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항균 소재로 얼음저장고를 만들었으며, 국내 최초로 얼음저장고를 통째로 분리할 수 있도록 해 정수기 위생 관리 기능도 개선했다. 얼음 생성 기능을 쓰지 않을 때는 히터가 자동으로 작동해 얼음저장고의 물기를 완전 건조시켜 세균 번식도 차단한다.
3중 위생 관리 외에 동급 최대 제빙량(650g)과 친환경 고효율 기능도 갖췄다. 한 번에 얼음을 6컵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얼음 토출 구조를 개선해 컵에서 얼음이 튕겨져 나오는 불편함도 해소했다.
얼음과 냉수를 따로 만들어 내는 분리 냉각 방식을 채택해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 했으며 소음을 줄여주는 내부 소재를 사용해 국내 최저소음(45.5데시벨)을 구현했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김정태 상무는 "LG얼음정수기는 3중 위생 시스템, 절전, 사용편리성을 장점으로 국내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히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약 판매는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이며, 제품은 3월1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베스트샵을 통해 예약할 경우 1회 렌탈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LG얼음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얼음정수기를 구매한 고객 중 1쌍(2명)을 추첨해 1천만 원 상당의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