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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서 수주고 900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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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서 수주고 900억 추가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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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인도에서 1억6천300만 러(한화 약 1천800억 ) 규모의 델리지하철 공사를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인도 델리도시철도공사(DMRC)가 발주한 델리메트로 3단계 공사 중 연장구간(5.4km)인 CC-34구간이다. 이중 삼성물산은 총 연장 4.7km의 터널구간에 대한 설계와 시공을 담당한다. 여기에 지하 역사 3개와 환승 및 출구 등의 설비도 건설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9개월이며, 삼성물산의 지분은 50%인 8천100만달러(한화 약 900억 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인도의 경우 대도시들이 경쟁적으로 메트로 건설을 추진하거나 계획 중에 있다”면서 “인도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성물산은 인도 델리지하철 1단계 공사 중 8.2km의 지하철 노선을 건설하는 MC1B 프로젝트와 3.8km터널과 지하역사 2개소를 건설하는 델리지하철 연장선 BC 18구간 공사, 인도지하철 공항라인 등 총 3건을 완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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