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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오지 마다카스카르에 급식소 기부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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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오지 마다카스카르에 급식소 기부로 ‘훈훈’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2.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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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남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급식소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SK건설이 이번에 기부한 급식소는 2층 규모로,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 근교의 미션호산나 주말학교에 건립됐다. 미션호산나 주말학교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주말에만 교육받을 수밖에 없는 아동 600여 명이 재학중이다. SK건설은 이번 급식소 건설을 통해 양질의 위생적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급식소 기부는 SK건설 사내 인트라넷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건립기금을 마련했다. 지난해 6월에 시작한 이 캠페인은 매월 1건의 사연을 사내게시판에 올린 뒤 임직원의 댓글 1개당 1000원을 회사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급식소 건설에는 SK건설 임직원 4천여 명이 참여해 총 400만 원의 기금이 사용돼 더욱 뜻 깊었다는 후문.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오지 마다가스카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우치고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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