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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WiFi' 서비스 개시…LTE· WiFi 동시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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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WiFi' 서비스 개시…LTE· WiFi 동시 접속 가능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3.02.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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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LTE에서 와이파이로 서비스를 변경할 때 데이터 연결이 끊어지는 점을 개선한 '스마트WiFi'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존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LTE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와이파이로 변경하면 사용중이던 LTE서비스가 차단돼 데이터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트WiFi'는 이같은 단점을 개선, 와이파이 이용시에도 LTE 접속을 유지해 LTE로 이용중이던 세션을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LTE로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다가 와이파이에 접속해도 유튜브 동영상은 LTE망을 이용해 볼 수 있으며, 동영상을 다 본 후 인터넷이나 게임 등을 이용할 때는 와이파이로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WiFi'는 현재 팬텍의 '베가 넘버 6'와 옵티머스 G Pro'에 탑재돼 있으며, 추후 출시되는 기종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상무는 “LTE망과 WiFi망을 동시 접속,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인 것은 국내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LTE단말기에 스마트 WiFi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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