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 달성은 물론, 경쟁사들과 격차를 초격차에서 무한격차로 벌려나가겠다"
삼성전자 TV 사업을 담당하는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1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3년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해 TV사업 전략을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올해 삼성전자 TV 전체 매출은 성장이 정체되거나 후퇴할 것"이라며 "하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은 최고 40%까지도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올해 프리미엄 TV 시장에 치중할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프리미엄 TV 시장은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많이 투자하고, 가장 많이 크고 있는 시장"이라며 "경쟁사 보다 2~3배 앞서는 지배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삼성 스마트TV로 소비자들의 시청 패턴을 크게 변화시킬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전략 제품인 '스마트TV F8000' 시리즈와 '삼성 UHD TV 85S9' 등 초대형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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