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센터는 인천 부평구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 한 것으로, 기존 센터는 시설이 낙후되고 교육장과 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19일 임직원과 봉사자들의 참여 하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과 상담실을 새로 만들었다.
특히 리모델링 비용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운동인 ‘급여 1% 나눔운동’으로 조성된 기금 사용으로 더욱 뜻 깊었다는 후문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내달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반, 네일아트 교육, 친환경 전문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아 직업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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