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그간 추진해왔던 정보, 인력, 금융 분야의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협회는 사업성평가실을 신설해 해외건설보증 지원을 위한 전문성을 제고와 심화 교육과정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또 해외건설현장훈련지원 및 시장개척지원 등의 정부 지원사업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은 “올해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회의 지원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연간 수주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한 토대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해외건설 수주업무에 공로가 있는 한국도로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STX건설,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등 회원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해 협회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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