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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폐수 처리기술로 신기술 인증 추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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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폐수 처리기술로 신기술 인증 추가 획득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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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자체 개발한 ‘4단계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DB-MBR)이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동부건설의 신기술은 질소·인 동시제거 미생물 및 무산소조 PTFE MBR을 이용하며, 하폐수 관련법령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해 3년여가 소요됐다.

동부건설의 4단계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은 기존 MBR (Membrane Bio-Reactor) 공법에서 호기조에 침지됐던 분리막(멤브레인)을 제2무산소조로 옮겨와 설치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선복 동부건설 토목환경기술팀 팀장은 ”향후 동부건설은 보유한 신기술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 맞춤형 공업용수 시설인 ‘대산 임해 공업용수도’를 시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처리 사업의 참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동부건설은 지난해 5월에도 ‘매설식 해수취수시설’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4단계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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