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수의 파산재단 종결 등으로 올 1월 공적자금 회수 실적은 없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공적자금은 1997년1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68조7천억 원을 지원했고, 이 중 105조2천억 원을 회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회수율은 62.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60.9%에서 1.5%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연말 기준으로 공적자금 회수율은 2008년 55.4%에서 2009년 57%, 2010년 59.9% , 2011년 60.9%, 2012년 62.4%로 상승했다.
공적자금Ⅱ(구조조정기금)는 2009년6월부터 최근까지 총 6조 1천886억 원을 지원했고, 이중 4조 653억 원을 회수해 올 1월 말 현재 회수율은 65.7% 수준이다.
지난달에는 PF대출채권, 일반담보부채권, 기업개선채권 경매, 매각, 환매 등 부실채권 정리(2천204억 원)와 출자금 회수(56억 원)로 총 2천260억 원을 회수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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