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4일 기준금리를 다섯 달째 동결할지, 아니면 경기회복을 위해 인하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준금리가 넉달째 동결된만큼 이번에는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과 올 하반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며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3%에서 2.75%로 기준금리를 내린 이후 4개월 연속으로 동결했다. 지난달 14일에는 국내외 경기상황과 대내외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2.75%)에서 유지키로 결정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