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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최초 풀HD IPTV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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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최초 풀HD IPTV 선보인다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3.03.13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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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부회장 이상철)가 국내 최초로 풀HD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상파와 케이블, IPTV등의 유료방송시장에서 풀HD 방송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U+는 12일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IPTV 서비스인 U+TV G를 풀HD 방송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풀HD 방송은 U+ G TV 가입시 제공되는 구글 셋톱박스를 통해 비월주사방식(Intergrace) 방송신호를 순차주사방식(Progressive)로 전환하는 기술을 사용해 높은 화질을 구현했다.

기존 비월주사방식의 경우 화면이 약간 떨리거나 빠른 영상을 표시할 때 잔상이 발생할 수 있다.

LG U+는 지상파 5개 채널을 포함해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오락 채널 등 고객이 선호하는 화질 민감도가 높은 32개 채널을 우선적으로 풀HD로 제공한다. 또 다음 달까지 풀HD 채널 수를 50개로 확대하고 올해 안에 총 70여 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을 풀HD로 전환하고 VOD 콘텐츠도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풀HD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HD 서비스 이용요금은 기존 월9900원과 동일하다. 기존 U+ G TV 고객은 별도의 셋톱박스 교체 없이 이달 12일부터 자동적으로 풀HD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외 고객은 고객센터를 통해 서비스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현구 컨버지드홈사업부장은 "지금은 풀HD 콘텐츠 시대지만 정작 기존 TV 서비스에서는 제대로 된 고화질을 감상할 수 없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풀HD 서비스로 진정한 고화질 TV시청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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