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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야구게임 3종, 야구시즌 개막 맞아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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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야구게임 3종, 야구시즌 개막 맞아 대격돌
  • 김아름 기자 armijjang@csnews.co.kr
  • 승인 2013.03.1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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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돌아오면서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에도 생기가 돌고 있다. 올해는 특히 마구마구로 대표되던 캐주얼 야구게임에서 실사 야구게임으로 트렌드가 바뀌는 분위기다.

올해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해 먼저 자리잡은 'MVP베이스볼'과 곧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구더리얼', 오는 14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를 시작하는 '프로야구2K'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먼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의 'MVP베이스볼 온라인'은 올해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리그 모드는 9개 가상 구단이 한 리그로 구성돼 실제 프로야구처럼 장기 레이스를 진행한다. 이 모드는 이용자가 감독이 돼 자신이 만든 팀과 전략으로 직접 플레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리그 모드 중 이용자가 원할 때는 선수가 되어 직접 투구와 타격을 즐길 수도 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도 지난달 실시한 2차 CBT에서 싱글 플레이 나만의 리그 모드를 공개했다. 이 모드는 정규시즌 133경기와 포스트시즌을 경험할 수 있게 구현한 모드로 실제 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와의 경기는 물론 빠른 결과보기로 시뮬레이션 결과만 확인할 수도 있다. 마구더리얼은 3월 중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4일 2차 CBT에 들어가는 넥슨(대표 서민)의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는 초창기부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액션성을 가미한 스타일로 개발됐다. '프로야구2K'에서 유저는 감독이 되어 팀을 관리하고 1시간에 1번 열리는 경기에 실시간으로 개입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경기 도중 결정적 순간에는 작전을 지시하거나 투구, 타격에 난입, 직접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마구마구, 슬러거, 프로야구매니저 등 기존 야구게임 3강 체제가 확고한 가운데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들이 액션 야구 유저층과 매니지먼트 게임 유저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시장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개될 실사형 야구 게임들이 어떤 콘텐츠로 무장하고 시장에 나올지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엔트리브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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