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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울산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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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울산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소 건립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3.15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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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사장 최광철, 조기행)이 울산 앞바다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짓는다고 15일 밝혔다.

SK건설과 한국전력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립하는 해상풍력발전소는 196MW급으로, 사업비만 8천억 원에 달한다. 생산전력이 울산 해상풍력발전소는 울산 북구 정자 앞바다 육상에서 2.5km 떨어진 해상에 7MW급 풍력발전기 28기를 세우고, 해저(30km)와 지상(6km)에 총 36km에 달하는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SK건설 컨소시엄이 발전소 시공부터 운영 및 전력판매까지 일괄해 맡는 BOO(Build∙Operate∙Own)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소는 오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7년부터 25년간 운영하게 된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발전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향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용창출과 관광자원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 만큼 지역사회와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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