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일부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고, 모든 안건이 원안승인됐다.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기존 부동산업과 관련된 '사업시설 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과 새 영역인 '에너지진단사업, 에너지절약전문사업, 기타에너지이용합리화 관련 사업'을 회사 목적사업으로 각각 추가했다.
KT는 두 사업 모두 현재 보유한 ICT 역량을 인접 영역으로 확장시켜 컨버전스 기반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 건에서는 총 5명의 이사가 선임됐다.
사내이사에는 표현명(KT T&C부문장), 김일영(KT 그룹CorporateCenter장)이사가, 사외이사는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차상균(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송도균(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사가 신규로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차상균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날 배당금은 주당 2천 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4월 1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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