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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경북 안동서 15일부터 본격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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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경북 안동서 15일부터 본격 분양 돌입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3.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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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15일 경북 안동시 옥동 노른자위에 위치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8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3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총 395가구로 구성된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서는 옥동 732-7번지 일대는 안동시 내에서도 번화가라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곳이다. 따라서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프리머스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복주초과 안동중, 안동중앙고 등 명문학교들이 즐비하다.

이런 가운데 입주민을 위한 특화설계와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특화의 경우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서 주로 선보이는 필로티 설계를 과감히 도입해 1층 가구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방지했고, 양면 신발장 등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2014년 경북도청이 이전과 함께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SK케미칼, 천연가스발전소 등 대규모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효성그룹 분양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에 입주시기가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아파트가 대부분이라 갈아타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단지와 맞닿은 곳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그 옆으로 시립공공도서관 건립을 앞두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문화생활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5만원으로, 인근에서 최근 분양한 아파트보다 3.3㎡당 15~35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청약은 21일부터 2일간 순위 내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28일에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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