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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스파이시향 신메뉴 '카페 피칸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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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스파이시향 신메뉴 '카페 피칸테' 선봬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3.03.15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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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새로운 개념으로 무장한 신메뉴 '카페 피칸테'를 출시하며 외국계 커피전문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달 11일 출시한 카페베네의 새 메뉴 ‘카페 피칸테’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매콤한 향신료인 ‘넛맥(nutmeg)’이라는 새로운 식재료를 첨가해 기존 커피 맛에 코끝이 매운 스파이시한 향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와는 다른 신개념 커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카페베네는 그간 외국계커피전문점이 주도했던 트렌드에 도전하기 위해 최초로 바리스타대회 수상자의 레시피를 도입해 카페 피칸테를 만들었다.


카페 피칸테는 지난 2012년 11월 개최된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한 카페베네 커피사업본부 임태민 연구원의 창작메뉴로, 대회 수상 후 매장 판매를 위해 간편한 제조과정 개발을 거쳐 대중적인 기호에 맞춰 출시됐다.


카페베네의 임태민 연구원은 “카페 피칸테는 북유럽에서 핫 초콜릿에 스파이시한 향을 가미하여 즐겨 마시는 것에서 착안해 스파이시한 느낌의 넛맥과 초콜릿, 커피를 접목시켜 만들었다”며, “피칸테는 이태리어로 매운 혹은 스파이시를 뜻하며, 기존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들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커피”라고 말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그 동안은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 외국계 커피브랜드가 카라멜마끼야또와 카라멜프라카치노 메뉴로 트렌드를 주도했다"며 "이에 카페베네도 국내 1위 토종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새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신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페 피칸테는 4월 10일까지 한달 간 스페셜 메뉴로 한정 판매한 후 올 가을부터 전국 27개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368ml) 기준 5천300원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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