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서든걸'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든걸'은 서든어택의 다양한 대외 홍보활동을 펼치는 공식 홍보대사로, 만 15세 이상의 여성 유저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 중 유저 투표를 통해 최종 '서든걸'의 주인공이 결정되며 오는 4월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든걸에게는 그 동안 수지, 박보영, 현아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인게임 캐릭터가 만들어지며, 주요 업데이트 및 이벤트 안내 홍보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그 외에도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의 메인 리포터 역할을 비롯, 서든어택의 마스코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넥슨측은 서류심사 과정에서 실제로 서든어택을 자주 플레이한 유저에게 높은 점수가 가게 하는 등 그저 '좋은 리포터'가 아닌 '서든어택'을 아끼는 유저가 서든걸에 뽑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게임하이 김명현 실장은 "게임에 대한 애정과 끼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채널과 신선한 시도를 통해 서든어택을 널리 알릴 '서든걸' 선발에 유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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