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홈페이지가 단순 홍보역할을 넘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의 창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홈페이지 곳곳에 1:1 문의 기능을 추가해 궁금한 점 등을 보내면 해당 분야 담당자에게 메시지가 곧바로 전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홈페이지에 새로 추가된 ‘삼성시티(Samsung City)’도 볼거리다. 삼성시티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대표 프로젝트 115개가 모인 가상도시를 3D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시청각 자료로써의 활용도도 높지만, 프로젝트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 가능해 정보 공유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삼성물산은 웹 표준화 작업에 이어 내달부터 시행예정인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준수하기 위해 웹 접근성 작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시각장애인은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고, 색맹이나 색약을 가진 사용자들도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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