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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세계적 LNG전문업체 ‘웨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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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세계적 LNG전문업체 ‘웨소’ 인수
  • 이호정 기자 meniq37@csnews.co.kr
  • 승인 2013.03.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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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영국 달링턴에 위치한 LNG저장탱크 및 인수기지, 재기화(regasification)시설 설계 전문업체인 웨소(Whessoe)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한 후 한 달 만인 지난 18일 마무리한 것.

삼성물산은 웨소 인수를 계기로 신성장 동력확보는 물론 해외시장 확대라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웨소 인수로 글로벌 수준의 설계 역량을 확보하게 됐고, 프로젝트 실적과 글로벌 우량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시장다변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정연주 부회장은 “웨소 인수를 계기로 삼성물산의 2020년 비전인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인수 후 이른 시간에 삼성물산과 웨소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웨소는 1790년 설립돼 세계 최초로 LNG인수기지를 설계한 회사다. 전 세계 LNG인수기지 중 6%, 탱크설계 중 13%를 수행할 정도로 LNG탱크 및 재기화(regasification)시설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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