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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엉킴 걱정 끝' 특허로 만든 '워블 세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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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엉킴 걱정 끝' 특허로 만든 '워블 세탁기' 출시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3.03.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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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엉킴 걱정 없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2013년형 전자동 세탁기 '삼성 스테인리스 워블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블 세탁기'에 적용된 워블 세탁 기술은 세탁조가 좌우로만 회전하는 기존의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상하좌우의 물살로 세탁물 엉킴을 줄여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다. 세탁판의 '워블러'가 위아래로 물살을 일으키며 옷감을 튕겨 주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의 워블 세탁기는 세탁조 외에 세탁판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긁힘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청소할 때도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불림과 고속회전만으로 가능하다.


세탁기에 오류가 발생할 때 스마트폰으로 세탁기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에러코드를 스캔하면 고장진단과 조치사항까지 안내해주기 때문에 사용설명서를 뒤지거나 수리기사를 부를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매직 세제함', 옷감의 먼지나 실밥 등을 말끔히 제거하는 '다이아몬드 필터', 최근에 사용한 코스를 기억해 알려 주는 '최근 코스' 등의 기능도 갖췄다.

워블 세탁기는 12∼16㎏ 용량으로 총 14개 모델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55만∼109만 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삼성 워블 세탁기는 '생활가전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세탁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고객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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