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라면의 위생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로 올라왔다대전시 송촌동에 사는 홍 모(남)씨는 마트에서 라면을 3봉지 구매했는데 이중 끓여먹으려고 한 봉지를 뜯자마자 눈살을 찌뿌렸다고. 라면 면발 일부가 상한 것인지 탄화된 것인지 새까맣게 된 상태였다.홍 씨는 "유독 한 면발만 이상했다며 이물질은 아닌지 찝찝하다"며 황당해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약품, 자체 개발 비만 신약 ‘GIFT’ 지정...“조기 허가 가능성 확보” 하나금융그룹, 트래블로그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 교체 NHN·스마일게이트, AGF 2025에서 미출시 신작 공개·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전개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AGF 2025 참가...티르코네일 등 인게임이 현실로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AGF2025 참가...코스프레,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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