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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닷컴, 온라인 음악 스토어 개장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07년 09월 26일 수요일 +더보기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 닷컴이 25일 복사 방지 기술이 없는 200만곡 이상의 음악을 갖춘 디지털 음악 스토어를 런칭(개장)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다.

'아마존 MP3' 로 명명된 아마존의 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아마존의 원-클릭(1-Click) 버튼을 이용해 개별 곡이나 앨범 전체를 구입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 받은 곡들은 여러대의 컴퓨터로 복사하거나 CD 로 구울 수 있고 애플사의 아이팟을 포함한 대부분의 MP3 플레이어와 컴퓨터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개별곡들의 가격은 89센트에서 99센트 사이며 앨범의 가격은 5달러 99센트에서 9달러 99센트 선이다.

현재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튠스는 복사와 CD 굽기를 제한하는 '디지털 저작권 매니지먼트(DRM)' 가 없는 음악들을 일부 판매중이다.

또다른 인기 다운로드 사이트인 이뮤직 닷컴(EMusic.com) 도 DMR 이 없는 MP3 포맷의 음악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마존의 새로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복사 방지를 요하는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음악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DRM 기술은 불법 복제 방지에는 도움이 되고 있으나 그동안 소비자들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음악을 듣기 위해 제한적인 장치만을 사용해야 하는 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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