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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41호점 개관...“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4월 02일 목요일 +더보기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도서관 41호점’을 오픈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 41호점을 열었으며 연말까지 50호점까지 개관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과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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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이 '꿈에그린 도서관'을 찾아 어린이와 함께 책을 보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매달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장애인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신규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들이 양질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천의 집’을 비롯한 복지시설에 1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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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임직원이 꿈에그린 도서관 41호점 개관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은 재능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마련된 활동이다. 한화건설 봉사자와 건축학부 대학생, 꿈나무 마을 어린이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임으로써 일상적 삶 속에서 건축적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다.

한화건설은 지금까지 총 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매월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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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 41호점을 열었다.
특히 2014년부터는 한화건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한양대 건축학부가 ‘건축 꿈나무 여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경주에서 ‘건축 꿈나무와 함께하는 신라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0월에는 한화건설의 국내 건축 현장을 실제로 견학하고 모형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도 건축박람회 방문과 우리 마을 꾸미기, 우리집(꿈나무 마을)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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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진행한 건축모형 만들기 활동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지역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및 아동시설 등과 연계를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00여 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에 1천9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대우 한화건설 상무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활동과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은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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