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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스마트폰으로 택배 부르는 법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더보기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택배를 보내러 집을 나서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택배예약 접수' 신청을 하고 상품을 포장해두기만 하면 택배 기사가 약속한 날짜에 직접 방문해 택배를 배송해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독자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택배 예약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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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마트폰으로 택배사 앱을 다운 받는다.

CJ대한통운 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 등 여러 택배사에서 '택배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은 CJ 대한통운 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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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초기화면으로 들어가 맨 오른쪽 상단에 떠있는 '택배 예약'을 눌러준다. 여러가지 선택사항이 뜨는데 이중 '일반택배 예약'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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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이 뜨면 보내는 분, 받는 분의 정보를 차례로 입력해주면 된다. 이때 '방문희망일'을 입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방문 희망일이란 택배 기사가 방문해주기를 원하는 날짜를 말한다. 당일 방문은 어렵고 대부분 익일이나 모레 이후로 선택이 가능한데, 접수 시간이나 택배사 규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상품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상품 종류와 상품 가격, 박스 개수, 박스 부피, 배송비 결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입력하면 박스당 기본운임 가격이 자동으로 뜬다.

다만 고객이 선택한 운임과 실제 상품정보(상품, 무게, 박스타입)가 다를 경우에는 가격이 바뀔 수 있고 취급 불가품목일 경우에는 배송 자체가 거부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꼼꼼히 기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취급 금지 품목은 부패되기 쉬운 식품류, 깨지기 쉬운 유리·사기제품, 전자제품, 대형물품, 귀중품 등이 있다. 사이즈는 극소(80cm, 2kg) 소(100cm, 5kg) 중(120cm, 15kg), 대(160cm, 25kg)로 구분되니 참고해야 한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기입했다면 이제 유의사항,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까지 체크해주고 맨 위의 '예약 신청'을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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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 더 택배예약 정보를 확인하라는 안내창이 뜬다. 보내는 분, 받는 분, 방문희망일, 상품정보가 맞는지 확인한 후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택배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 후에도 예약 상황이 궁금하다면 모바일 앱 메인화면에서 '택배예약' → '일반택배 예약확인'을 누르면 언제든지 조회가 가능하다.

이제 남은 일은 택배 기사 방문 전까지 상품을 포장해두는 일이다. 한겨울에 택배 보내러 나가는 대신 이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택배 예약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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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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