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의 심판관으로부터 공인 인증서를 받고 있다.
기네스로 인정받은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메이시 백화점보다 9만5405㎡(2만8천860평)이 더 넓다.
*사진순서 왼쪽부터 - 신세계 센텀시티 박건현 점장, 신세계백화점 석강 대표,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 기네스 월드 레코드 심판관 Michael Sean Whitty, 부산시 허남식 시장,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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