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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거대 지렁이 이어 괴물메기까지...지구촌 '방사능 돌연변이' 공포에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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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거대 지렁이 이어 괴물메기까지...지구촌 '방사능 돌연변이' 공포에 덜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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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거대 지렁이에 이어 괴물메기, 기형개구리까지 잇따라 포착되면서 전세계가 '방사능 돌연변이' 공포에 떨고 있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일반메기보다 10배나 큰 4m에 달하는 괴물메기 영상이 공개됐다.


괴물메기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돌연변이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같은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거대지렁이와 머리가 세 개 달린 기형개구리 등도 잇따라 포착되면서 공포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괴물메기와 거대지렁이, 기형개구리는 모두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폭의 결과라는 정확한 조사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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