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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터넷사기에 2개월만에 75명 피해

곽예나기자 csnews@csnews.co.kr 2007년 08월 24일 금요일 +더보기
"나이 어린 학생이 이렇게 간 큰 경우는 처음 입니다"

충남 연기경찰서는 24일 인터넷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아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김모(18)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달 9일 인터넷 휴대전화 판매 사이트 게시판에 '휴대전화를 구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정모(24)씨에 접근, 물품은 보내지 않고 29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5명으로부터 1천490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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