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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과 적립 동시에"...비씨카드,'오!포인트' 380만 가입자 달성

김미경기자 news111@csnews.co.kr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더보기
BC카드(사장 이강태)의 신개념 포인트 ‘오!포인트(Oh! point)’가 38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9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가파른 성장세다.

누구나 포인트 상품 하나쯤은 갖고 있는 성숙기 시장. 후발 브랜드인 오!포인트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BC카드는 ‘(차감)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부분의 포인트들은 사용 시 할인 혹은 적립 둘 중 한 가지 서비스만을 선택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사용처에서 “포인트로 결제(차감 할인)하면 적립은 안 되는데요”라고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로서는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오!포인트가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오!포인트 일부 가맹점에서는 카드만 제시해도 할인 혜택을 주는 ‘Show & Discou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포인트 혜택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계속된다.

오는 31일까지 오!포인트 회원 모두에게 지니(genie) 음악 나누기 100회 이용권과 11번가 5천 원 할인쿠폰팩을 증정한다.

또 연말을 맞이해 주요 제휴 가맹점에서 혜택을 2배 더 주는 더블 적립·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30% 차감할인, 슈마커 20% 차감할인 및 6% 적립, 까페네스까페 10% 할인 및 2% 적립 등이다.

전국 GS25 매장에서는 연말까지 오!포인트 사용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고 1천 명을 추첨해 3천 원 상당 GS25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11번가는 오!포인트카드 등록만 해도 5천 원 할인쿠폰팩을 증정하고 롯데월드에서는 오!포인트 300점 사용 시 본인과 동반 1인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장당 1만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11번가,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롯데월드, CGV, kt금호렌터카 등 55개 브랜드 2만5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오!포인트는 가입자 증가와 함께 가맹점 제휴에서도 탄력을 받고 있다.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김수화 상무는 “불황기를 맞아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이 오!포인트 성장의 비결”이라며 “더 많은 가맹점을 발굴하고 추가 혜택을 개발해 올해 400만 가입자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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