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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500억 원 회사채 수요예측에 5920억 원 몰려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4년 03월 07일 금요일 +더보기
포스코건설은 대표주관사 KB투자증권과 함께 6일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을 시행한 결과 총 5천920억원의 투자수요를 모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예정액보다 2천420억원 많은 금액으로, 1.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3일 3천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앞서 공모희망금리로 만기별 평가금리에 40~4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수요예측을 했다.

1, 3, 5년물 각각 1천억 원씩과 2년물 500억 원 규모의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년물 1천570억 원, 2년물 920억 원, 3년물 1천530억 원, 5년물 1천900억 원이 모집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KB투자증권과 회사채 발행 규모를 3천500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시장 불신을 해소한 덕분"이라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17일 만기가 돌아오는 3억8천만 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 차환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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