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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2543억…전년 대비 9%↓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7월 24일 금요일 +더보기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2천54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천1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2% 줄어든 1천44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8조7천5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천550억 원, 당기순이익은 2천558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현대건설 측은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공사, UAE 사브(SARB)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 대형 현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상반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공정위 과징금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저유가 흐름과 국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향후에도 수익성이 양호한 해외 신흥시장에서의 매출 증대와 주택공급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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