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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영업익 518억 원…9분기 연속 흑자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6년 07월 28일 목요일 +더보기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이 5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3천455억 원으로 11.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9억 원으로 1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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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했다. 매출은 2조7천 억 원으로 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1억 원으로 71.8%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5조8천6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GS건설은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건출 부문의 성장 덕분이라고 밝혔다. 주택/건출 부문 매출은 1조1천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으며 인프라 부문은 3천460억 원으로 19.7% 증가했다.

GS건설은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경영 성과를 거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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