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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겁나는 온수전기매트...화재 화상 누수로 민원 폭발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6년 11월 08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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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전기매트, 소비자 불만 폭발!

소비자고발센터에는 온수전기매트 관련 소비자 민원이 2014년 72건, 2015년 16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

올해 11월까지는 총 127건의 민원이 제기돼 12월이 되면 전년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닌 밤중에 ‘날벼락’으로 전기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상 손해와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일도 왕왕 발생합니다.

온수매트 누수로 곰팡이꽃이 피거나 호스가 뒤엉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뜨거운 물이 새어나와 화상을 입는 위험천만한 일도 발생합니다.    

AS가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늦어지며 정작 필요한 때에 사용하지 못하는 불만도 많습니다. 제조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고치지도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난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온수·전기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품질이나 AS는 아직 소비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온수매트를 구매할 때는 반품 및 교환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미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도 살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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