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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꽁꽁 얼고 썩고 곰팡이 피고...냉장고의 배신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7년 01월 03일 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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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배신: 내가 이러려고 비싼 돈 주고 냉장고 샀나~~

냉장고 ‘품질 불량’ 소비자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구입한 직후나 몇 개월 안에 고장이 발생한 경우가 많고요, 냉장고 고장으로 인한 식품 변질 등 2차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울리는 냉장고 피해 어떤 게 있을까요?

음식물이 꽁꽁 얼거나 곰팡이가 피고 물러 폐기해야 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특히 한 해 동안 저장해 두고 먹는 김장김치가 망가지면 소비자의 마음도 무너지지요.

음식물에 문제가 생긴 경우 온도 설정을 잘못했다 소비자에게 과실을 물면서 분쟁이 발생합니다.
음식물 손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법에 의한 배상을 받을 수 없고 제조사들의 재량으로 처리되다 보니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냉장고의 강화유리가 ‘파지직’ 깨지거나 냉매 가스가 새는 문제, 상식 이상의 소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냉장고는 3, 4년 사용하고 버리는 가전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적어도 7, 8년은 거뜬히 사용할거라 믿기에 거금을 투자해 구매하는 겁니다.
소비자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튼튼한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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