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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전세대 호수조망”...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7년 04월 06일 목요일 +더보기
“호수공원에서 산책하고,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주말에 아이들과 손 잡고 아쿠아리움‧캠핑장을 걸어서 간다.”

주거‧문화‧상업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단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한화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 센터 지원시설부지)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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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45층에서 본 호수공원 조망도(예상).
◆ 컨벤션‧백화점‧아쿠아리움 등을 한번에 ‘원스톱 단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최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된다. 이곳에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과 같은 다양한 문화·여가시설 등 대지면적 3만836㎡, 연면적 31만8551㎡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교중앙역과 컨벤션센터를 지하로 연결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센터까지 지하로 연결되는 주거단지는 드물어, 다른 주거공간과 차별화시킬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융합타운, 법조타운 착공 등으로 인한 개발 호재도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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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주변 교통망.
광교신도시는 교통 입지가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모두 인접해 있는 데다가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철 광교중앙역이 500m에 있어 걸어서 약 7분 정도가 걸리며, 완공 후 지하통로를 통해 연결될 경우 5분 이내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 용산~강남 구간 가운데 신사~강남 구간(1단계·2.5km) 건설이 연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 높은 천장고‧호텔식 욕실 등 ‘고품격 설계’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선호도가 높은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A~E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타입에는 창고로 쓸 수 있는 수납펜트리가 포함되며 디럭스 욕실, 보조 주방, 다용도 창고, 마스터룸 붙박이장 등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천정고는 일반 아파트 평균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더했으며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법적기준(210mm)보다 두꺼운 250mm 두께의 바닥재를 사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GX룸·피트니스·라운지·탈의실·샤워실·주민회의실 등을 비롯해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독서실과 키즈룸·야외놀이터 등이 설치된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 더샵 레이크 파크를 비롯해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 광교 중흥S클래스 등은 같은 면적 기준 5억8천만 원에서 8억 초반 대에 분양가가 형성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아직 분양 가격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주변 시세를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계약금을 1, 2차에 걸쳐 받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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