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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홈쇼핑에서 본 거 맞아?...달라도 너무 다른 양념갈비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더보기
홈쇼핑을 통해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보고 구입했던 소비자가 실제 고기를 받아본 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사는 박**씨 사연입니다. 박 씨는 얼마 전 홈쇼핑을 통해 갈빗살을 구입했습니다.

박 씨가 TV화면에서 본 것은 지방이 깔끔하게 제거된 양념 갈비였습니다. 그러나 배달된 갈빗살을 본 박 씨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였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홈쇼핑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소비자상담 건수는 2012년 425건에서 2015년 1천301건으로 3배 증가했습니다.

배송을 기다리면서 기대하고 있던 소비자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 지속된다면 홈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라면 홈쇼핑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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