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빙그레가 요플레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세영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빙그레는 요플레의 새로운 광고 메인 카피인 ‘기분 좋아지는 한 컵’이라는 콘셉트와 이세영의 상큼발랄한 이미지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한 에너지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촬영에 앞서 관계자와 콘셉트에 대해 논의하고 진지한 자세로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광고 및 마케팅 활동,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호상 발효유 시장의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GA 내부통제 평가결과 공개 시행...위법행위시 최고 수준 제재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 원...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선방 은행연합회, 시니어디지털 금융교육 알리기 위한 골든벨 행사 개최 부산은행, 고객 편의성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 개편 GS건설, 1분기 실적 부진...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57% 늘어 한화금융 계열사 직원들과 환하게 웃은 김승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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