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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린이 장난감 ‘불통’ AS 속터져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5월 25일 목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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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장난감 ‘불통’ AS 속터져~

#2. 장난감 업체들의 ‘불통 AS’를 호소하는 민원이 빈번합니다. 특히 세트형 장난감의 구성품 수급이 안된다거나 AS가 어렵다는 불만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3. 어린이 화장품 장난감 세트, 카드 만들기 장난감 세트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이뤄진 세트상품의 소모품은 금방 동이 납니다. 그러나 소모품이나 구성품 재구매가 ‘하늘의 별따기’라는게 문제죠.

#4. 제품 포장에는 ‘구성품 재구매’하고 떡하니 안내해두지만 실제 업체 측에 재구매를 문의해봐야 번번히 거절당하기 일쑤죠. 결국 완제품을 다시 사라고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5. AS방식도 문젭니다. 로봇 장난감류는 변신, 합체 등으로 고장이 빈번하지만 AS받기 어렵습니다. 간단한 조치로 수리가능한데도 ‘수리불가’라며 판매가의 50% 비용을 더 내고 유상교환토록 하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재 구매와 다를 바 없습니다.

#6. ‘AS 가능’ 안내를 받았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몇 주는 기본이고 몇 달씩 지체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7.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업체의 서비스 및 업무형태 등은 ‘자율’에 맡겨집니다. 시정을 권고할 순 있지만 법적 강제성은 없다보니 업체가 거부하면 소비자는 구제받기 어려운 실정이죠. 게다가 영세업체의 경우 AS 관련 내부 규정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현실입니다.

#8. 결국 멍드는 동심을 달래줄 방법은 부모가 다시 호주머니를 여는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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