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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에어컨 구입 4일 만에 물이 ‘줄줄’...교환은 안 돼!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8월 08일 화요일 +더보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에어컨만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설치 미숙으로 산지 4일 만에 물이 줄줄 새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문**씨는 지난달 200만 원가량의 에어컨을 구매했는데요. 4일후에 에어컨 외부에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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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해 AS기사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설치가 잘못돼 가스를 새로 주입하고 수리를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네요. 단, 교환은 불가랍니다.

문 씨는 이미 에어컨 곳곳에 물이 흘러 수리를 해도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까봐 걱정입니다.

문 씨는 “물이 흘러 제품에 곰팡이도 생기고 다른 하자가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에어컨을 수리해서 써야 한다”면서 “처음부터 제대로 설치를 했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설치 미숙으로 야기된 손해. 이런 건 당연히 소비자가 떠 안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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