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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동차 온라인 구매시대 '성큼'...소비자에게 得일까? 失일까?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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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온라인 구매시대 '성큼'...소비자에게 得일까? 失일까?

#2. 자동차 시장에도 좀처럼 올 것 같지 않던 온라인 구매시대 성큼. 수입차를 중심으로 홈쇼핑,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에 이어 SNS까지 자동차 유통에 활용되고 있죠.

#3. 국내에서 온라인 판매를 선도하는 기업은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지난 3월 국내에서 온라인 주문접수를 시작했었죠. 폭스바겐은 카카오그룹과 함께 차량 정보제공, 시승, 견적, 결제까지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중.

#4. 이벤트성 판매만 진행하던 국내 온라인몰도 올해부터 본격 가세. 인터파크는 외제차 구매 대행업체인 디파츠를 쇼핑몰에 공식 입점시켜 수입차 판매 시작. 옥션과 11번가도 가세할 태세.

#5. 온라인판매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 유통과정이 간소화됨에 따라 중간 마진이 대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

#6. 보다 쉽게 차량 정보를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영업소를 방문해 상담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손쉬운 구매할 수 있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도 판매 촉진 요인으로 작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

#7. 반면 인터넷 등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소비자들이 이용하기 쉽지 않고 집 다음으로 고가인 차량을 실제 보지 않고 구매하는데 부담을 갖는 사람도 많아 초기 온라인 판매는 주로 중저가의 엔트리 모델이나 수입차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

#8. 미국에서는 젊은 소비자 중심으로 자동차 구매패턴이 온라인으로 급선회 중. 설문조사 결과 61%가 딜러와 협상해가며 구매하기보다 온라인에서 깔끔하게 진행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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