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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출받으려다 대포통장 범인 전락...신종 보이스 피싱 극성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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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사 직원 사칭에 대포통장 개설까지...보이스피싱 ‘극성’

#2 수법이 점차 진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대처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게 됐는데요 보이스피싱 당한 것도 억울한데 졸지에 대포통장의 주인이 된다면... 놀랍게도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3 금융사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해주겠다며 접근한 뒤 신용등급이 부족하다며 입출금 거래를 생성할 목적으로 통장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는데요 -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이었고 사기범에게 건낸 통장은 대포통장으로 둔갑

#4 주류회사를 사칭해 세금 절감 목적으로 통장 양도 시 목돈을 쥐어주겠다며 접근한 사기범, - 알고 보니 대포통장으로 악용한 것은 물론 돈까지 뜯어내는 사례까지

#5 더욱 안타까운 건 보이스피싱과 연계된 대포통장 피해자의 상당수는 자녀 교육비와 생활금 등 대출 수요가 많은 4·50대 중장년층에 집중됐다는 겁니다. 피해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악질의 금융사기 피해라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입니다.

#6 그렇다면 이런 보이스피싱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대출 권유 전화를 받았다면 제도권 금융사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대출이 필요할 경우 가급적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7 점점 고도의 수법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금융당국의 관리와 예방지침 마련도 중요하지만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소비자의 준비된 대응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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