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리테일은 2018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1억 원으로 18.7%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지원금이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라며 “당초 자사가 예상했던 감소세에는 상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연맹, “고카페인 함유 젤리 제품 함량 표시 없어”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조례 제정”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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